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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리오 왔어.



    4월 18일 마지막 포스팅 이후 거의 4개월 만에 복귀했다.

    반성하며 그냥 조금씩 올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블로그에 로그인을 했다.

    



    매해 여름이면 고성 글라스하우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올해도 역시 빠짐없이 글라스하우스에 8월 한 달간 작은 서프코드를 만들었다.


    







    이런 건 미리 올렸어야 했는데 ^^

    지금은 8월 10일.

    그래도 뭐  21이나 남았으니..



    가기 전 포스터도 만들고 

    글라스 하우스 벽에 붙일 큼지막한 현수막도 제작했다.







    크다 커.



    그렇게 고성으로 이사가 시작되었다.






    현수막부터 붙이고


    





    입구엔 시트지로. 











    새롭게 입고된 BIRDWELL 제품들과 다양한 여름 제품들을 골고루 진열했다.










    열심히 설치를 했다.

    마지막에 보이는 익숙한 그림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

    Barry Mcgee의 즉석 작품들이다.

    





    어쩌다 여기저기 그의 작품이 있는지는 롱 스토리가 될 것 같아 

    다음 포스팅에서 준비하겠다.


    그전에 잠깐 언급했던  BIRDWELL 제품들을 간단하게 소개해야겠다.

    





    




    정말 오랜만에 BIRDWELL 이 입고되었다.

    벌써 서프코드와 함께 한 지 7년? 은 된 것 같은데

    정말 어려운 브랜드다.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 히스토리,  제품의 퀄리티 모두 최고다.

    서퍼들 중에서는 버드웰만 고집해서 착용하는 분들도 꽤 많다. 

    


    그만큼 우수한 보드숏이지만 

    너무 안 팔렸다..^^


    
    


    매해 계속해야 하나..

    2Ply 나일론이 어쩌고저쩌고, 몇 해의 역사가 어쩌고저쩌고..

    그것이 과연 소비자들에게 소구가 될까?

    


    내가 못하는 건가?

    등등 수많은 생각들을 하지만 

    그래도 손이 가고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핑계를 만들어 입고를 했다..ㅋㅋ

    


    핑계는 바로!!

    빈티지 워싱 원단.

    사진으로 표현이 잘되지 않을 수 있지만

    마치 빈티지 BIRDWELL 을 이베이에서 구해서 입은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원단을 후가공하여 아주 훌륭한 제품을 완성시켰다.

    (희끗희끗 하얗게 보이는 느낌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빈티지 워싱 베이스의 310 보드숏과 협업한

    TODD SNYDER 제품들도 입고가 되었다.

    


    안감은 모두 카무플라주로 되어 있고 허리 쪽 라벨은 검은색으로 변경되었다.



    남자의 느낌을 확!! 

    낼 수 있다.

    


    여름의 사나이!!!

    어!!?? 뭔지 알지??!!





    아무튼..

    이렇게 알차게 글라스하우스 팝업스토어를 꾸며놨다.




    



    고성, 속초 부근으로 여름휴가를 예정하고 계신 분들은

    빈 몸으로 와서 두 손 가득 갈 수 있도록 카드만 챙겨오시면 된다.



    그럼 고성 글라스 하우스에서 만나요!



    



    끗.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