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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리오 왔어.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다.

    한낮엔 아직 더위가 있지만

    아침, 저녁으론 가을 냄새가 아주 좋다.

    BATTENWEAR 의 새로운 제품들이 도착했다.

    아무래도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이 더욱 BATTENWEAR(바튼웨어)의 맛을 보여주는 것 같다.





    착용 컷을 찍어보기로 하고 잠시 뒷산에 방문을 했다.


     



    이번 시즌엔 Navy Plaid 원단을 사용한 제품들이 귀여웠다.

    사진 속에선 모자가 그러하다.

    셔츠도 입고되었는데 두께감도 좋고 재킷처럼 착용하기 아주 훌륭하다.


     



    다음은 버킷과 럭비 셔츠.

    버킷이 오랜만에 나왔다.


     



    버킷은 바튼의 디자이너 신야 핏으로~~

    사이즈도 넉넉해서 나 같은 대두들도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럭비셔츠는 과감하게 컬러 블록 스타일로 바잉을 했다.

    머피상처럼 착용해보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웨트셔츠와 후디를 만나보자.

    16온스 기모 원단으로 만들어져서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사진 속에선 보이지 않지만,

    팔안 쪽 부분엔 활동성을 위한 디테일이 숨어 있다.

    머피상이 어색하게 들고 있는 저 귀여운 가방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가방이다.


     




    Stuff Bag.

    차 키, 카드 지갑들 간단한 것들을 넣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다.

    가방에 메달 수도 있고, 허리춤에 차고 다닐 수도 있다.


     




    이렇게 작은 지갑과도 결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플리스 소재로 안감 처리가 된 따뜻한 재킷이 있다.

    흔히 말하는 '코치 재킷'의 다자인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부자재나 마감은 역시 Battenwear답게

    정말 탄탄하다.

    겉감은 가벼워 보이는 나일론 소재가 아니라 FW 시즌에는 더 잘 어울린다.

    두툼한 소재의 후디와 입는다면 정말 추운 한겨울을 제외하곤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Battenwear(바튼웨어)의 제품들을 몇 가지 만나봤다.

    온라인스토어에는 더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구경 오세요~~~

    끗.

    www.surfco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