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리오 왔어.
오늘도 무더워는 계속된다.
서프코드에는 올여름부터 여성 브랜드의 바잉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남성분들보다
피드백이 빨라서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
좋은 점은 아무래도 SNS 상에서의 피드백?
귀여운 모자가 올여름 특히나 많았지만 그나마 소진 속도가 빠른 친구를 소개한다.
Call Me Baby(콜미베이비) 의 로고 캡!
볼캡형태의 로고캡인데
색감 때문인지 가장 소진율이 빠르다.
잘 알겠지만 우린 뭐 말도 안 되게 빨리 품절되고 그런 거 없는 거 아시죠 ??^^
근데 이 귀여운 모자가!!
김나영 씨가 쓰고 나왔다는 제보를 받게 되었다.
하디 핫한 그분의 유튜브에서..
귀염둥이 신우가 달려와서 뽀뽀해 주는 그 장면에서!!!
어머 어머 이제 대박 나는 거 아니니?
생각하겠지만
그렇진 않다 ^^
그렇게 한 개, 두 개씩 팔다가
마침 어제 재고가 모두 판매가 되어 품절이 되었다.
그런데 이게 또 무슨 일이래?
어제는 김나영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리신 룩에 Call Me BaBy(콜미베이비) 로고캡이 떡 하니 있네.
앞서 말했던 것처럼 품절된 상태^^
댓글엔 이미 언니들께서
모자 넘 궁금해여~
모자 정보 점요~~
등등
아 댓글로 팔푼이처럼 친절하게 응대하고 싶었지만... 접어 두었다.
분명 폭발적으로 판매는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래도 재입고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고
그래서 재입고를 진행한다.
6월 22일 (월) 재입고!!
언니들 이 글은 어디 쩌기 9페이지쯤 넘기다 걸리겠지만
본다면 여름용으로 하나 구매해봐요~
끗.